|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0월24일(월) 01시10분57초 KST 제 목(Title): guest 시절의 그리움. 전 ID 를 얻은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읍니다. 제가 ID 를 얻기 전에는 누구나가 그렇듯이 guest 로 들어왔었지요. 비록, Talk 이나 Chatting 도 안하고, 글 하나도 안쓰고 구경만 했었지만 저에겐 무척 즐거웠던 시간들 입니다. 그때 (불과 서너달 전이지만) 에는 거의 매일 kids 에 들어와서 명작가들의 글을 찾아 읽고, 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들의 많은 생각들을 읽었읍니다. 제가 ID 를 얻고나서 얼마뒤, YonSei Board 에는 '라이너스'님이라는 또다른 작가가 탄생하여 저의 ID 얻은 기쁨은 더욱 컸지요. 그러나, 지금은 anonymous Board 에 갔다오면 왜 guest 시절이 그리워 질까요........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스물 여덟이니이다. 이 지친 내 몸과 영혼을 편히 누일곳을 찾아 갑니다... Gentle Sin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