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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0월11일(화) 02시44분05초 KST
제 목(Title): 이해할 수 없는 여자의 마음 ?





    이 글은 제가 천리안-고대동에 썼던 글입니다.

    kids에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연세 Board의 '라이너스'님의

    '잊을 수 없는 고대 여학생'이란 글을 읽고

    '소개팅'에 대한 저의 옛날 생각이 나서 이렇게 올립니다.



    '소개팅' - 참으로, 마음이 설래이는 단어이지요�?

    누군가를 소개시켜 주는 일은, 참 좋은(착한) 일입니다.


    이성 친구가 없는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나게 주선하는 것,

    그 두사람이 인연이 되어 사랑으로까지 이어진다면,

    주선자들로선 무척 보람되고(?) 흐믓한 일인것만은 분명하지요.

    더구나, 미팅보다도 성사될 확율이 높으니, 당사자로서는 자못 기대가

    큰 것도 당연하고요...


    그런데... 저의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았을때,

    여자 주선자들에 대해서는 한가지 이해하기 힘든 공통점이 있읍니다.

    그것은...

    이상하게도....

    주선자인 자기보다 더.. 이쁜 여자는 데리고 나오지 않는다는 것 !!
                           ~~~~

    물론, 마음씨 좋고, 착하고, 좋은 여자라고 하지만, 처음 만남에서

    마음씨 나쁜 여자가 어디에 있던가요 ?

    이러한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관점을 떠나서, 좀더 솔직한 생각이 알고

    싶습니다.


    첫 인상에서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것은 상대의 '외모' 라는 점은

    남자이든 여자이든 아무도 부인하지 못하겠지요. (부인 해요 ?  정말 ?)

    그런 점에서 볼때, 일단 첫인상에서 상대 남자는 여자 주선자에게

    뒤지는 파트너의 외모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이것이, 고의로 그런 파트너를 선택해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글쎄요..... ????




    저의 경험으로는, 제일 처음한 소개팅을 제외한 모든 경우에서

    단 하나의 예외도 없었읍니다 !

    (처음한 소개팅은 하숙집 선배누나가 해 주었음.)


    왜 그럴까요 ???

    단순히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스물 여덟이니이다.
        이 지친 내 몸과 영혼을 편히 누일곳을 찾아 갑니다...
                Gentle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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