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3년04월30일(금) 22시33분46초 KST 제 목(Title): [Re] pkp에 관한 정보(두번째가 됨) 으악!!!!!! 이거 또 다시 도마위에 오른것 같은 느낌....에궁 추워랑...*부들부들*~~ 흠... 선배님.. 민주적이라뇨? 그건 거의 자유분방하게 생겼다는 말이자나용? 흑흑..아무리 그게 사실이라구 해도 그렇죠..어케 이렇게 공개적인 자리에성... 그리고..흐흐..홀로....네가 목숨이 두 개더냐..세 개더냐..countably many? or..:) 하이간에..저야 모..생긴거에 관해선 초월했응께...그냥 목 우게 얹고 살아야제 어케하겠어용? (견적이 너무 많이 나온다나..어짠다나??) :) 아, 참 그리고..음..제가 미국에 가는건 명목상으로는 "학회"에 가서 "발표"를 하기 위해 가는거라구용..그것두 시카고가 아니구 아를라나(Atlanta)에서 말예요. 다들 시카고..시카고..그랑께로..꼭 학회도 거기서 열리는거 같네용? :) 음..일요일에 떴다가 5/10에 올꺼예요.. 그 동안 동문 여러분들을 못뵈서 서운한 마음이 있지만..히히..시카고에 가서 3명의 무쓰칸(?) 아자씨들을 잠재우고는 키즈에 들어와야죵..흐흐흐.... 효일 선배님..그란디..이번에두 누가 저에관해 궁금해 혀서 올린거야요? 아니믄 기냥 올린거야용?? 음..이번 제 2라운드의 여파는 얼마나 클런지... 또 얼마나 지속될꺼신지.... 빨랑 진화해야하는디.. :) 음..제가 요새 잠을 못자서 해롱~~해롱~~~ 입니다.. 이 포스팅이 앞 뒤 안맞는 말들로 가득찼다구 해서 저에게 시비걸지 말기 바랍니다... (그랬다간 봐라..나의 신검 엑스칼리버루다가..기냥..단칼에....샤악!!) :) 그럼 동문 여러분...그 동안 건강하세용~~~~~ :)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