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강민호) 날 짜 (Date): 1994년10월06일(목) 04시40분53초 KDT 제 목(Title): 오랜만에 쓰는구나... 항상 kids에 들어오는 일이 쉽지 않다. 집에서 할때도 그렇고.. 지금 학교에서 하는것도 �.. 오랜만에 kids에 들어와 보니 많은 글이 쌓여 있구나.. 지난번 고연전에서 만났던 사람들, 모두 잘 계시는지.. 글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벌써 흥미를 잃어 가는건 왜일까? 항상 겉돈다는 느낌이 든다. 얇은 사귐들. 잠시 생각하고는 곧 잊어버리는... 이런게 아닌데.. 연대분들과의 모임은 그런 느낌을 더 강하게 해주었고... 아스트로님을 만난게 그나마 위안은 되지만 그리 잘 친해질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 강박이형과, 민정이, 윤실이.. 이제 겨우 만남들이 의미를 갖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낙담하는 건 내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일까? 창새기님, 선아님, 똘이, 또나미.. 모두 보고 싶었는데.. ~~~~~~~~~~~~~ ~~~~~~~~~~~~~~~~~ ~~~~~~~~~~~~~~~~~~~~~~~~ 한없이 나약하고 자그마한.... your frind - min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