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이정근) 날 짜 (Date): 1994년10월05일(수) 16시16분01초 KDT 제 목(Title): 무역학과 93 김운행 전상서 김운행이라는 인간이 있었다. 그리고 김운행 이라는 인간은 내 친구였다. 이건 비극이었다. 여태엑지 그것이 비극인줄 모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순진하던 운행이가, 그렇게 차분하던 운행이가, 서예에 조예가 깊어서 일"(앗! 삑사리) 일찍이 '신광' 이라는 호를 국민학교" (앗 또 삑사리) 국민학교때 얻은 운행이가 X 가 되어가고 있었다. 내가 다시 운행이랑 술을 마시면 인간이 아니다. 고대의 멋이라나 뭐라나. 난 그런거 모른다. 운행이가 빨리 술독을 깨고 세상밖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한가지 상민이도 너랑 술 안 마신단다. 이제 제발 술먹자는 소리좀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열심히 공부해라. 나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