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ats (통 키) 날 짜 (Date): 1994년09월28일(수) 21시22분46초 KDT 제 목(Title): 달밤의 농구..멋진 래엽슛을.. 구사할라구 했는데....잘안되더군요.. 어제...조교 장학금을맏아서..돈은 많은데..할일은 없구.. 그냥 탱자 탱자 거리다...가.....만만한 twinx를 불어냈다.. 그리고..거기다..princes까지... 뭐..불러낸게 딴일이있겟나..술먹자구..그랬지.. 둘다 좋다구 나오고...Wave도 잠깐 오고..똘이는 바뻐서 못오는것 같구. 비어켑슐에서...생맥주로 시작햇다.. princes는 실험땜에 11시에 들어가 봐야 한다구...가구... 그냥 집에 가기도 싫구..twinx랑 작당을해서... 2차 안암꼬치로 갔다.. 완전히 택시타구 집에갈것을 작정하구.. 안암꼬치가 문을 닫을때가지...마신후..나와서...뭘할까 하다가.. 농구 하잔다...나도 마침 하고 싶기도 하고... 가르쳐 달라구햇다.. 그러더니...랩에가서..농구공을 갖구와서......하기 시작... 그때가 새벽1시정도던가..2시정도던가..... 어쨋든 그때부터......레엽슛을내가 가르쳐 달라고 해서.. twinx의 코치하에...연습하기 시작했다..... 근데..다른사람들할때 보니까 아주 멋있게 잘하던데...나는 왜이렇게 잘안되는지.. 자꾸 발이 틀린다..발에 신경쓰다보면...또 동작이 연결이 안되고... 한참을헤메다... 그래도....나중에는 웬만큼 하게 되었다.. 제자리에서..여기 저기..자리를 바꿔가면서..슛넣는것부터해서.. 래이업 슛을 넣는것까지..계속 연습하다보니..... 어느새....새벽 5시가 다 되엇다... 아니..언제 이렇게 되엇나.....아직 멋있게 잘할라믄 멀었는데.. 그래도...그정도도 잘햇다고 하니....기분은 좋았다... 첨해보는것인데..정말 농구 너무 재밌었다.. 열심히 연습해서....멋지게...성공 시켜 봐야지.. 근데..중요한것은..내게는 농구 골대가 너무 높더라는것.. 이거..무시 못할일이었다... 농구공도 무거운데..골대가 높기 까지 하니...완전히...힘이 너무 든다.. 그래도 꾸준히 연습해서.. 흠..나중에 재 키 고연전에....운동경기를 하게 되면.. 나도 참가해서..멋있게..해야지.....흐흐흐흐(역시 포부는 커야...) 새벽 5시까지..농구한후....택시타고 집에가서...한잠자고... (역시 술마시고..그뒤에 농구까지 하니..정말 잠을 푹잘수있었다..그렇게 달게 자본적은 요 근래세 처음...) 오늘 아침 11시에 학교 왓는데....... 갑자기 운동안하다 해서..몸이 뻐근하고.......그럴줄알았는데.. 오히려 개운하다..... 흠..이상하다..하면서.. 오늘..지금 이시간까지...별로 피곤하다는 느낌도없구... 역시�..나는 건강하구나..하는것을 새삼 느꼈다........ 달밤에 농구하는것 그거 참..........별미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길....뭐 자주 하실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