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jj (손중제) 날 짜 (Date): 1994년09월19일(월) 15시11분55초 KDT 제 목(Title): [RE][충격] 일요일 9시 경에서 10시 경에 일어났던 이공대 서관의 서의 불은 아무 인명피해 없이 끝났음. 3층에서 일어난 불로 인해서 옥상으로 11명이 대피해 있었다고 함. 그렇지만 , 소방서 아저씨들의 능숙한 솜씨로 인해 모두 무사히 구출. 그 날 같이 술을 먹던 똘이와 희종이 형은 전자과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동료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화재 사건이 일어난 바로 밑에서 발을 동동구르며 지켜보고 있었음. ( 이런 때는 술이 도움을 준 것 같다. 만일 똘이나 희종이 형이 술을 먹지 않고 연구실에 있었다면 , ..... 생각하고 싶지 않음. 하여간 술의 고마움과 불 조심에 대한 주의를 다시 환기 시켜준 일이 었다.) 자나 깨나 불조심 , 꺼진 불도 다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