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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도라온 똘)
날 짜 (Date): 1994년09월14일(수) 00시55분19초 KDT
제 목(Title): [루이]나약하고....





   스테아님의 글을 읽구나니 문득 지난 날이 생각나는군요...

   저에게는 아주 잘 생긴 형이 있답니다...

   키가 조금만 더 커써두 증말 어따 내놔두 손색이 읍는 킹카인디...

   아는 사람들이 보문 증말 형제인줄 모를정도루...

   참 잘생겨꾸...

   심지어 형 친구는 형한테 탐 크루즈 달마따구 뿅가가지구는...

   (쩝...남자친구인데도여...:)

   폭풍의 질주던가 하는 영화에서 탐 크루즈가 끼구 나와떤 썬그라스를 

   선물루 주구 막 그래써여....

   (형자랑은 팔불출이나 구불출 모 이런거 아니지여...:)

   모 어째꺼나 우리형은 증말 잘 생겨쓰니깐...:)

   근데 우리 형이 또 키는 비록 저보다 아주 조금 작지만...

   덩치는 크거든요...거기다가 헬쓰까정해가지구...

   근육질의 싸나이...

   근데 울형이 국민학교 6학년때 형이 클꺼를 거진다 커버리는 바람에...

   글치아나두 저하구 4살이나 차이가 나니깐...

   어릴적에는 체격차이가 증말 커써여...

   근데두 그냥 막 옷을 물려입었지요...그 큰 옷들을...

   근데 그게 하두 그러케 입으니깐...그게 버릇이 되서는...

   나이가 먹은 지금에두...저한테 좀 크게 옷을 입는 편이 되써여...

   심지어 투엑스라지까지두 카바하게....:)

   어머니께서 보시문 맨날 거지가치 넘 크게 입는다구 모라구하셔두...

   전 크게 입는게 조터라구요....


   음 근데 우쩌다가 이로케 주절주절 야그가 기러져찌여...쩝....

   어째꺼나...저희 형제는 큰 체격의 차이에두 불구하구...

   옷을 가치입는답니다....


   음 이거뚜 결론이 아닌거 가튼데...쩝...에이 몰로게따...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헤이 꼬대...야...!!!!



   여러분....

   고연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감기 조심합시다...!!!   :)





내가 아는 모든이들을 가슴속에 담아두고 싶고
내가 아는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남고 싶은
그런 나의 바램으로 시작하는 또 하나의 만남은
언제나 기쁨과 즐거움으로 모두의 가슴속에 기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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