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igerku (재키고동) 날 짜 (Date): 1994년06월21일(화) 17시31분41초 KDT 제 목(Title): 달님을 보내면서... 안녕하십니까? 회짱입니다. 어제 제가 연구실에서 회식이 있는 관계로 오늘 새벽까지 술먹고 할쯩이 풀리는 4시가 넘어서 해가 서서히 떠오르는것을 보면서 집으로 갔기 때문에 하마트면 달님을 못보고 보낼 뻔 했읍니다. 그런데 다행히 babospy님을 만나서 학교앞 로스티그레스에서 달봉이 누나와 더불어 달님을 마지막으로 만났읍니다. 한번 고대인은 영원한 고대인이기 때문에 같이 지냈던 짧은 시간을 기리기 위해서 재키고동차원에서 약간의 돈을 걷어서 선물을 전달했고 카드도 전달했읍니다.(이 대목에서 제가 자리에 붙어있지 못한 관계로 다른 분들이 제 뒷다마를 사정없이 까면서 제대신 수고 했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달님을 보내드리려니 매우 섭섭하군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번학기는 정말로 재키고동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때마다 많은 분들이 정말 개떼같이 참여해 주셔서 매우 기쁘고 행복하군요 빨리 날짜를 잡아서 공식적으로 종강모임을 같도록하죠. 그자리에서 마저 못다한 이야기를 계속 했으면 좋겠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