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 똘 *!*��) 날 짜 (Date): 1994년06월20일(월) 12시08분05초 KDT 제 목(Title): 달님에 대한 나의 인상... 음..내가 달님을 본건 (얼굴을 직접...) 딱 네번이었다... 재키고동의 체육대회(?)날..잠깐... 첫만남이었다... 부드러운 인상...하지만 그로케 깊이 파고드러 남는 그런 타입은 아니어따... 두번째는...멀리 신촌에서 챗룸에 있던 나를 불러냈다.. 그 덕에 첨으루 재키고동이 아닌 키즈인들을 만날수 이써따... 그날 난 단지 달님만을 믿구 갔는디...쩝... 첨에는 서로를 알아보지 몬했다... 세번째는 벤취에서...재키고동사람드리 잔뜩 모여쓸때... 그날두 변함읍이 주로 달님은 말읍이... 다른이들의 말을 듣구만 이써따... 마지막으루가 될껏 가튼 토욜날... 처음에는 많은 야그를 나누고팠다... 하지만 술을 마시구푸다는 나의 이기적인 생각이 나의 처음목표를 무너뜨려따... 하지만 문뜩 바라다본 달님의 얼굴에는... 언제나 아마 모든 사람이 그러케 느낄것 가튼데... 어린 시절 만화나 동화에서 보았던... 하늘에 떠 있는 달의 미소...그런 미소가 베어있었다... 나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달님은 언제나 그런 미소를 갖구 있었다... 그날두 변함읍이...하지만... 먼가 달님의 마음이 조금은 느껴지는듯했다... 눈물... 달님....잘가여...아마 외로운날...밤하늘에 달을 보면... 언제나 그 속에서 달님의 미소가 날 달래줄꺼가튼데... 멀리 버지니아에만 뜨지 말구... 뇨기두..꼭..떠주서여... 안뇽히...잘...가서여...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문서...또리가... 음 이런글을 쓰니 또 마음이 약해지는군...쩝...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있을때 조금 더 잘해줄껄 하는 마음이 지금 가득차 오르구 쩝...달님 건강하시라구 다른 모든이들 꼬셔서 기도하자구 하문서 꼬대를 지키구있을 또리가 썼당...음...근디 다시 달님이 올때까정 지키기는 힘들꺼같당...쩝.... 네가 쉴곳이 없어서 못견디게 괴로울때는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나는 거기쯤 있을께 내가 생각하는 거기쯤이 네가 생각하는 거기쯤과 같으면 난 항상 거기쯤 있을께 난 항상 거기쯤에서 널 기다리고 있을께 ---똘 '거기쯤' 여러분의 거기쯤이 나의 거기쯤과 같길 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