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onamie (**깜찌기**�p) 날 짜 (Date): 1994년06월04일(토) 18시58분08초 KDT 제 목(Title): 후배의 talk이야기 후훗..우리 신문사에 랜을 깔고 난후 나의 뒤를 이어 치열하게 랜투쟁을 벌이는 두명의 인물이 있었으니 한명이 Tandy언니이고 또 하나는 우리 후배 jovy였다. (아마도 젤 어리지 않을까..우리 재키고동에서..) 나는 주로 채팅을 하는데.. 이들은 주로 talk를 애용하고 있다. 순진하기만 한 우리 Tandy언니는 어린애처럼...그 단순한 질문 모두에 재미를 느끼나 보다. 반면,,,우리 후배 jovy는 talk 의 대가이다. 당차고 신선한 94의 모든 것을 talk에서 발휘하는 그런 아이인 것이다. (어쩔때 내가 구경하면....정말 무서울 정도....) 그런 후배가 나에게 언젠가 이런 얘기를 들려준 적이 있다. "언니, 제가 어떻게 생겼냐고 물어보는데..뚱뚱하데잖아요.. 그러니까..그 다음부터 키보드를 치기가 싫어지는 거 있지요...." 후훗.... 그러고보니....우리는 얼굴도 그 사람의 목소리도 모른채 talk와 chat를 하고 있다. 과연 그 사람의 외적인 것을 모르고서도 혹은 그런것을 외면한채 모든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나는..??? 그러나 통신의 묘미는 그러한 것을 상상하고 기대하는 설레임에 있다. 적어도 직접 만났을때.. 그러한 것들이 크게 침해만 받지 않는다면.. 우리는 정말 멋진 인연을 가지가 되는 것이 아닐까... **************************************************************** �� 모든 이들을 사랑하고픈 ... tonamie=당신의 친구랍니다 �� E-mail address: everlady@gold.korea.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