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seraph (새 로 핌) 날 짜 (Date): 1993년02월09일(화) 12시18분47초 KST 제 목(Title): Re: Re: 여기서는 그냥 연결해도 되던데 으~~~~~~~~ 왕쪽... 아까 아침에 업무시작시간이 10분정도 남았길래 잠깐들어갔었거든요. 그때 이보드만 보구 잽싸게 나갔지요. 부장님이 오셨었지 몹니까.. 헤헤 안그래도 맨날 kids만 한다고 쬐금 찍혀있는 상태라 ... 모... 다른걸 볼 틈이 없었지요. 점심을 때리고 느긋하게 internet란을 본순간 , 앗! 웬 X쪽!! 하지만 ...모....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 지울라카다가 우리보드의 활성화를 위해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기냥 개기고 있을랍니다. 얼굴까지 두꺼운 새로피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