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onamie (**깜찌기**�`) 날 짜 (Date): 1994년05월04일(수) 14시05분47초 KST 제 목(Title): 정말 난 행복한 시기에 살고 있을까? 오늘은 축제이구.... 날씨도 그리 나쁜편은 아닌데... 나는 아침부터 지금까지 비싼 전화비 아끼지도 않고 이곳에 서성거리고 있다. 무엇을 위해? 작년 꿈으로 가득한 새내기도 나는 내 나이때 즐길수 있는 것들을 하지 못하고 지나쳐버렸다. "내년엔 그러지 말아야지..." 라는 결심은 했는지 안했는지.. 논다는 개념도....즐겁다거나....행복하다는 개념도...내겐없다 무의미하게 ...그렇게 살아가는 것... 싫다.. 이런 내 자신이...무언가를 소중히 생각하며 설레어하며 희망으로 가득찬 삶을 살순 없을까... 나를 얽매고 있는 족쇄는 무엇이며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 또한 무엇인지... 새로운 만남이 그리운 것 같다. 그래서..난 이 곳을 찾지만... 이미 이러한 만남의 장단점을 아는 나로서는... 그리고....그 모두를 아껴줄수도 없는...나.. 그렇게 좋은 날들은 지나고 만다.. 허무하게... **************************************************************** �� 모든 이들을 사랑하고픈 ... tonamie=당신의 친구랍니다 �� E-mail address: everlady@gold.korea.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