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onde (톡시로) 날 짜 (Date): 1994년04월16일(토) 08시20분17초 KST 제 목(Title): 전군가도 하니깐... 아 벚이 만발한 고향이 생각난다............ 진해보다도 오래 벚꽃을 볼수 있는 전주에서 군산간 전군가도..... 누군가의 시조에 보면 전군가도가 나온다. 새벽길 안개가 자욱한 그길을 달리는 것도.. 화창한 햇살이 가득한 차창밖 그 풍경에도.... 참 정겨운 풍경이고 생각하면 좋았던 고등학교 때 생각이 난다. 일욜날 친구들과 전주에서 직행 버스를 타고 군산까정 벗꽃을 보러 가던 그 시절이... 으앙~ 벌써 9년전 일이다... 그리고 한 번 두 못본 그길.. 가보고 싶오.... 갑자기 향수에 젖은 금발.. =============================================================================== 언제나 웃는 얼굴과 또 그런 표정을 담고서 살아가는 사람을 사랑합시다. 좋잖아~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 행동약물 실험실 email : blonde@swsys.korea.ac.kr 손 성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