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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ats (통 키)
날 짜 (Date): 1994년03월30일(수) 17시54분27초 KST
제 목(Title): 명문대....



오늘 연대와의 농구경기도 졌고...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잊어버리기전에 글을 써둬야지...


항상 실험이 늦게까지 있는....나는 

역시나 밤이 늦어서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내 뒤에서 따라오고 있던 3사람이 남자......

얘기 하는것을 들어보니 고등학생인듯 했다...

근데 그말들 중에 기억에 남는말은.....


어느 한 애의말..."야!!! 내가 너의 집에 가면 제일 부러운것이 먼지 아냐?
 
바로 너의 부모님이다.   부모님이 명문대 나온것이 얼마나 좋으냐? 

요즘 서울대 .연대,고대,아니면 고개 들고 다니지도 못해..."


그말을 듣고 충격...

비록 나는 그 명문대 라는 데를 들어오기는 했다.하지만 그학교 레벨이과연 그렇게 
중요한것인지...


어찌하여 이제는 신새대 라면서 자기 주장을 내세으는 애들이 이런 사로 방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을까?

그애의 부모님도 ,그애도 너무 불쌍해보였다...



아 이제 수업을 들어가야겠군...

더이상의 비판은 이글을 읽는 사람들께서 해주겠지....:)


오랜만에 심각해진 통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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