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ance (싸이코) 날 짜 (Date): 1994년03월25일(금) 20시20분56초 KST 제 목(Title): 현주엽 잘한다. 오늘 중대와의 경기에 두 신응犢� 현주엽과 신기성이 나왔는데 신기성은 볼을 좀 오래 갖고 있긴 하지만 리딩 가드로서 별 손색이 없었고 현주엽의 기량은 대단했다. 100kg이 넘는 거구가 점프력이 그렇게 좋을 수가! 아직 어려서 약간의 오만함이 엿보이기는 하지만(서장훈처럼) 잘 다듬어 지면 훌륭한 선수가 될 것 같다. 올 해 농구 대잔치의 우승이 눈 앞에 보이는 듯... 나는 악마의 지배를 받는다. 귀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누군가 날 해치려 하고 있다. 가끔 죽어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이 세상에 갇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