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09년 04월 22일 (수) 오후 12시 02분 48초 제 목(Title): Re: 새해첫글~! 만사형동 2009년을 지내고 계시는지요. 답글이라도 달아드려야 할 것 같아 .. 2009년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만족스런 웃음을 씨이익 지을 수 있는 그런 한 해 되세요. 이미 발렝타인데이니 화이트데이니 블랙데이니 하는 화려한 기념일들도 지나가버린 4월 마지막주를 향하며 .. There is a pleasure in the pathless woods, There is a rapture on the lonely shore, There is society, where non instrudes, By the deep sea, and music in its roar, I love not man the less, but Nature more ... - Lord By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