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4년03월23일(수) 10시47분49초 KST 제 목(Title): 보디가드 유감 한 마디로 어처구니가 없다. 총학생회에게 할 일을 좀 만들어 줘야 되겠다. 할 일이 없으니 별 짓을 다 한다. 풔摸� 나라에서 보면 해외 토픽 감이다. 남이사 무슨 장슥潁� 하든, 값을 얼마를 받ㅅ�, 어떤 사람들이 갚� 곳을 이용하든 총학생회가 간여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더구나 어떻게 학교의 이름을 걸고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나? 나는 보디가드에서 전혀 향락적이라거나 퇴폐적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다. 설사 보디가드가 향락적이라고 치자. 학생들이 그 곳에 드나드는 것이 걱정된다면 학생들을 옳은 방향(?)으로 계도하여 자연스럽게 장사를 구� 두도록 하는 것이 상식적인 행동이다. 막걸리 퍼 마시는 데는 돈이 안 드는가? �"육개장 한 그릇보다 비싼 커피" 운운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특라면 집의 주간지는 좋은 책이라서 참견을 안 하는 것인가? 보디가드의 핫윈드만 나쁜 책인가? 자기 자본으로 장사할 권리는 없고 그 앞에서 행패 부릴 권만�는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정말로 더 이상은 학교 망신 좀 안 시켰으면 한다. 옜돗� 방해해 공갈 협뭐愍막� 고소당해도 할 말이 없는 행위다. 왜 이렇게 잡음이 많이 타나. 다음에 다시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