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isadora (nooheskrap) 날 짜 (Date): 2004년 5월 10일 월요일 오후 12시 23분 40초 제 목(Title):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방금 Web으로 들어왔다가 글쓰는 링크가 없길래 Telnet으로 다시 들어왔는데 예전모습 그대로군요. ^^ 예전에 학교다닐적에 kids 들어오던 기억이 새록새록 ...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데 돌아갈수없음에 약간은 서글퍼지는... 생각난김에 posting 끝내는데로 재키고동, 재키동동 형,누나,아우,동생들에게 잘사는지 연락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얼마전에 통키누나(윤실이누나)한테 갑작스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몇년에 들어보는 통키누나 목소리... 두아이의 엄마(하나는 뱃속^^)가 되어 하남에 살고 계시던군요. 문득 그리운 얼굴들이 보고 싶어집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모두들 어떤 모습일지... 모두들 자알~ 행복하게 사시구요. 언제 같이 볼수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