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포르코로쏘) 날 짜 (Date): 2003년 12월 1일 월요일 오전 03시 11분 30초 제 목(Title): Re: 그러고보니.. 11월도 훌쩍 지나고 크리스마스의 달이 되었네요.. 아저씨 좋은 소식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0^ "감기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냅시다.. 감기에 걸려서 사랑하는 이의 손길을 따뜻하게 받을 사람은 걸려도 좋습니다." *첫눈을 기다리면서.. 장래일을 모를 때는 걱정없다. 하나님께 기도해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기도 응답하셨는지 웃는 얼굴로 듣게 될 날을 기대하며.. -H15.9.16 아저씨의 편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