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jsbang (hunter) 날 짜 (Date): 2002년 9월 27일 금요일 오후 02시 12분 59초 제 목(Title): 아갑게 농구 3점차 잘 싸웠는데 아쉽네요. 연대 김동우 선수인가가 잘 하네요. 졌지만 고대 선수들 잘 싸웠습니다. 야구는 어떻게 됐나 궁금하네... 여러 갈랫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망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 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 h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