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 Carmen) 날 짜 (Date): 2000년 12월 9일 토요일 오후 08시 35분 36초 제 목(Title): Re: 재키고동.. 엥엥~~ T.T 너굴도 관심있는뎅. 그날 멀리 떠나는 관계로.. 아쉽아쉽아쉽아쉽아쉽~ ----- 목숨을 담았던 물렁한 그릇이 망가지자, 영혼은 빛을 읽는다. 영혼이 그 일몫을 멈추었기 때문이다. 영혼이 아름다운것은 몸처럼 보기 싫게 망가지지 않아서이다 ----- kill -9 garb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