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winx (희조이) 날 짜 (Date): 2000년 7월 15일 토요일 오후 12시 19분 24초 제 목(Title): 드디어 컴퓨터를 장만했읍니다 안녕하세요? 저 잘도착했습니다. 인사가 늦긴 했지만 원체 바쁘게 서두른게 이정도입니다. 이해해 주세요. 집구하고, 차사고, 면허따고, 가구사고..커ㅁ퓨터도 사서 오늘 조립해서 집에서 들어왔읍니다. 그동안 학교도서관에서 잠깐 인터넷을 쓰기는 했는데 한글이 안보여서리...영~~~ 어제부터는 밥을 해먹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주로 맥도날드, 웬디스, 버거킹등 이런데를 전전하다가.. 그러다가 Subway 샌드위치 집을 알게되서 덜 느끼한 샌드위치로 또 몇일 살다가 밥솥도 사고 해서 밥을 하긴했는데 김치하나 덜렁 놓고 먹었는데..집에서 집사람이 차려주는 반찬 투정할 때가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 지난번에 미국에 입국할 때 슈퍼에서 사간 봉지 김치가 터져서 새는 바람에 왕 개망신 당하고 아깝게 중간 기착지 화장실에서 다 버렸읍니다. 김치 포장좀 잘합시다. 비행기안에서 포장된게 터지면 어쩌자는 겁니까? 그럼... 오늘은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