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2000년 4월 18일 화요일 오후 01시 39분 49초 제 목(Title): [고대신문] 생명공학원 '현체제유지'...사� 생명공학원 '현체제유지'...사태 일단락 '생명공학대학원' 승격 양측 합의...인접학문 통합 등 과제로 남아 총장실 항의방문으로까지 비화됐던 생명공학원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잡았다. 지난 11일(화) 인촌기념관에서 학교당국의 김병관 재단이사장·김정배 총장, 생명공학원 측의 박원목 생명공학원장·성하진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공학원을 생명공학대학원으로 승격하고, 신축되는 건물로 입주하는 것에 양측이 합의했다. 학교당국은 생명공학원의 국고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생명공학원을 본교 기구조직에서 삭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협의를 통해 학교당국은 현재의 생명공학원 체제를 유지하면서 지난 96년 생명공학원 설립 당시 추진됐던 원안대로 생명공학대학원으로의 조속한 승격을 약속했다. 이에 필요한 실무절차 대해서는 학교당국 대표 3인과 생명공학원의 대표 3인이 위원회를 조직,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말 완공된 생명과학관(가칭) 입주에 대해서는 생명공학원이 건물명칭을 확정해 학교당국에 보고하면, 준공식을 치르고 신축건물에 입주하는 것으로 결졍됐다. 그동안 학교당국과 생명공학원 측의 갈등을 증폭시킨 원인 중의 하나였던 자연자원대와의 통합문제는 백지화됐다. 그러나 학제간 연계를 위해 생명과학부와 생물학을 비롯한 인접학문간 통합이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합의로 생명공학원 사태는 진정국면을 맞고는 있으나, 학교당국에서 생명공학원의 생명공학대학원으로의 승격과 관련한 위원회 소집을 미루고 있어,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생명공학원생들은 학교당국이 본교 기구조직표에서 생명공학원을 삭제하고, 신축건물로의 입주가 늦어지자 지난 6일(목) 본관 항의 방문, 면담신청 질의서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면담이 거부되자, 지난 10일(월)에는 본관 내부와 잔디밭에서 농성을 벌이는 등 강도높은 항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학교당국은 학생대표와 각부처장간의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학교당국의 입장 설명과 생명공학원생들의 공방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공학원생 대표자들은 지난 14일(금) 학교당국과 이뤄진 협의 내용을 알리는 공청회를 가졌다. # 생명공학원 사태 일지 ·95년 8월: 교육부 대학원중점육성 사업에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원 지원 계획서」제출 ·96년 11월: 생명공학원 개원 ·99년 12월: 생명공학원 본교 기구조직표에서 삭제 ·00년 4월6일: 생명공학원생 본관 항의방문, 질의서 전달 4월10일: 생명공학원생 본관 항의농성 4월11일: 이사장, 총장을 비롯한 학교당국과 연석회의 4월12일: 학생대표와 각 부처장 간의 면담 4월14일: 생명공학원생 공청회 개최 ** 2000년 4월 17일자 고대신문 **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