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9년 9월 4일 토요일 오전 12시 42분 27초 제 목(Title): Re: 일반대학교 죽이기사업 >웃기는 소리다. 고대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고대교수가 되는 동네 아니었나? >좆같은 새끼들... 남의 눈에 티만 보이지? > >한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면 자신의 두 다리로 설 수 있는 것부터 보여줘. >학위를 반납하기 싶다고? 쪼다새끼 그럼 반납해 윗글을 쓴 사람의 글쓴 의도를 떠나서, 모교에 모교출신 교수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이 좋은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교수초빙할 때의 투명성입니다. 불행하게도 모교에서 교수초빙할 때 심사결과를 열람할 수 있다던지 하는 이야기는 못들어본 것 같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잘못된 것은 확실하죠. (삼천포로 빠져보자면, 사시에 대한 법원판결에 박수를!) :) 아 그리고 참고로 작년부터인가 모교에서는 신임교수를 초빙할 때 모교출신비율이 50%를 못넘게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결과를 신문에서도 봤는데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정말 반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아저씨 기억을 믿을 수 있을까? 흑흑~) 그리고 박사학위에 관해서 입니다만, 아마 제 추측에 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자립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박사가 괜히 박사입니까? :) 제가 아는 어떤 교수님은, 그래서 박사과정 학생으로 아무나 안받습니다. 석사때 박사 준비하겠다고 하는 학생들 중에 도저히 가능성이 안보이는(?) 사람은 안받는다고 하시더군요. 실험실 생활이란건 학생도 힘들지만 교수도 힘들죠. :) 좀 이름이 덜 알려진 대학들(?)의 박사학위에 대해서는 얘기하기 힘들군요. 관심있으신 분은 도서관에 가셔서 해당학교의 관심분야의 박사학위논문들을 읽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세상에는 다양한 교수들과 다양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