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KOREA (마음은태양) 날 짜 (Date): 1999년 9월 2일 목요일 오후 09시 32분 56초 제 목(Title): 분수대로 살까? 말까? 내가 어릴적에는 = 소실적에는 = 중고등다닐적에는 이소리를 무지 많을 들었슴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찌 살으란 소린지 도통 모르겠다이거져... 내가 지금 당장부터 시작해서 몇달 며칠을 수백만원짜리 호텔에서 자고깨구 기라성같은 뤠스또랑에서 밥을 먹던, 괴기를 먹던지 하고 에머랄드 백화점에서 후랑쓰나, 애탈리쩨 옷을 사서 입고바르고 다닌다며는 분명히 이런소릴 들을꺼외다. "분수도 모르는 노마~~. 분수껏 살어라~~"..... 내 이럴줄 알고 이렇게 분수도 모르게 살지 않고, 그냥 얌전히 회사댕기구, 월 일만원짜리 정액권 사서 철통같은 전동차타구 댕기구, 삼천원에서 오천원 사이의 점심이나 저멱을 먹으면서 분수대로 살고 있슴다. 근데,,,,,, 하루수입액이 기백만원에서 기천만원에 이르는 사람들에게는 위에서 말한 호텔과 기라성 뤠스또랑과 에머랄드 백화점이 분수에 딱!!! 맞는 생활일껀데 이들이 분수에 맞게 살자고 하며는 과소비네, 방탕생활이네, 사치네, 기타등등이네...... 한단말이져. 분수대로 살야야쥐대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건지도 모르쥐... 누구 아는사람있나여?. 한 40여년을 가따가 살아와두 모르거뚜만.. 머 알거나 모르거나 먹구사는덴 전혀 지장이 없습디다~~~. 분수대로 살까? 말까? 망설이는 나는 몬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