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olbi (솔비) 날 짜 (Date): 1999년 7월 10일 토요일 오전 06시 22분 48초 제 목(Title): 우는 애 젖 준다니까. 항상 신용카드는 한개만 사용해야지 하면서도 꼭 결재일이 다가오면 이것 저것 그냥 청구서가 날아온다. 여러개 쓰면 가끔씩은 결재일을 잊어 먹고 넘어가는 수도 있고 해서 항상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그게 쉽지 않다. 지난 달에도 아침에 보니 부치지 않은 청구서가 탁자위에 있는거다. 결재일 사일전! 애고 이거 못 보내면 벌금이 엄청난데. 글구 내 신용정보에도 좋을리가 없고. 해서 우체국에 가서 2-3일 메일로 볐쨈쨉�, 오늘 날아온 청구설 보니 떡 "29$ late payment charge"가 내 눈을 빠지게 한다. 내가 거금 4$이나 주고 보냈는데 늦게 들어갔다고 벌금을? 밑져봐야 본전이다 싶어 카드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야 내가 말이야 속달로 보냈는데 니네가 늦게 받았다고 이렇게 벌금 물리면 어떻하냐? 금요일 이 결재일인데 월요일날 받았다고 하면 내가 알수없잖아, 금요일 받아놓고 일부러 월요일에 결재 들어갔는지도 모르구...' 29$ 그냥 없었던걸로 하잖다.진작에 그렇게 나올것이지.... 이젠 제때 제때 보내야지. 자동이체? 그러다가 블랙리스트에 신용불량자로 올라가면 어떻해? 자동이체 되는것 같지도 않고. 솔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