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7th dwarf) 날 짜 (Date): 1999년 5월 17일 월요일 오후 05시 21분 39초 제 목(Title): 혼자 영화보기 예전엔 아주 즐겨 했던 일인데.. 한동안 그럴 일이 없었다. 드뎌 오늘 혼자 영화를 보기로 했다. 그냥 집에 일찍 들어오는 길에 표를 한장만 끊어놓고.. 무슨 영화? 쉬리.. 이제서야 보는거지 뭐.. 이 이야기 하면서 미안한 사람이 하나 있긴 한데..같이 쉬리 보기로 해놓고.. 내가 밖에 나가는게 싫어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그냥 집앞(CGV11) 에서 혼자보기로 했당..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종일 집에서 밖에 안 나가고 있는 건 건강에도 안좋을 거 같아서.. 같이 보기로 한 영화는 다른 걸로 대체해야겠다.. 낼은 또 뭐하면서 하루를 보낼까나...야구도 안하는데.. all court pressing 깨는 방법은 말이지..하프라인에 센타를 세우고 프런트코트 양쪽 코너에 한놈씩 박아놓는거야. 그리고는 센타에게 공을 주고 그놈을 축으로 남은 두놈이 넘어가면 프레스는 처참하게 깨지게 되어 있어. 상대는 마크맨을 놓치고 찬스는 나게 마련이지..자 다시 나가서 해봐..화이팅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