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바트심슨) 날 짜 (Date): 1999년 2월 16일 화요일 오후 12시 03분 19초 제 목(Title): 꿈에서의 BGM(?) 어제...그저께부터 시작된 술판을 어제 새벽까지 지속하고.. 5시에 끝났지? 술은 아주 조금만 먹었는데 정말 체력이 안따라줘서.. 밤샌다는거 자체가 무리였지.. 하지만 노래방에서 서로의 가슴에 염장지르기2탄..거의 성공적이었지.. 히히~ 암튼.집에 와서 잠자리에 든 시각이 대략 5시반 정도. 그리고 7시반에 일어났다. 오전중에 못일어날 줄 알았는데 눈이 떠져서는 절대 더이상 못자겠음이었다. 할수 없이 집에 있어봐야 할일도 없고 해서 학교로 갔다. 앉아 있다보니 피곤이 몰려오더군.. 당근 엎드려 잤다. 꿈을 무지하게 많이 꿨는데 일어나서 기억나는 건 그 많은 꿈들의 background에 깔렸던 음악.. 박지윤 "소중한 사랑" 정말 생생하게 기억난다. 전날 저녁먹다가 박지윤이 TV에 나와서 그노래 부르는 걸 봐서 그런가. 그애의 동생이 박지윤과 아주 흡사하게 생겼고, 그애가 박지윤 다니는 학교를 나와서 여러가지로 겹쳤나보다.. 암튼..태어나서 첨으로 꿈에 배경음악 깔리는 걸 경험해 봤다. 저랑 똑같은 경험 한 사람 있나요? 배경음악 깔리는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