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바트심슨) 날 짜 (Date): 1999년 2월 4일 목요일 오전 09시 51분 34초 제 목(Title): 후후..river님이 나의 희망을 송두리째.. 무너뜨려 주시려고 .. 악의는 없습니다만..아시잖습니까..원래..그런 사람들..(저를 포함해서) 생각이 한쪽으로 쏠리면 다른 이야기가 아무리 정당하고 합리적일지라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것..^^ 감사합니다..일깨워 주신 점은.. 하지만 그 말씀으로 제 희망이 무너지지는 않았네요 헤어진 뒤로 그애와 연락을 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제가 먼저 연락하기는 힘들 거 같습니다만..모르죠..또 언젠가는 잔뜩 취해서 연락을 할지도 하지만 저를 떠나서 정말로 행복하다면 그 행복한 순간을 제가 깨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애가 힘들어 하는 상황이 벌어졌을때 5분대기조처럼 그저 그애가 넘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그애의 뒤에 서 있으려는 것이지요(누구 노래 가사같당..) 지금은 곁에 서 있을수 없어도 뒤에 서 있다는 것 만으로 작게나마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언젠가 이 미련이 깨어질지도 모르겠지만..그러고 나면 정말로 쓰린게 뭔가를 알게 되겠지만..그때까지는 그냥 이 희망 속에서 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럴 여유 없는데..쩝~ 아가씨 피망 좋아해? 난 감자가 좋은데~ <--시그니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