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upspace (가제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31일 일요일 오후 04시 47분 11초 제 목(Title): [김재환] 사촌동생녀석... 음.. 한동안 접속이 거의 안되더군요. 게임방등지에서 network을 거의 kornet을 쓰는데, 그래서 현재 blizzard사와 directline을 kornet쪽으로 물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게 끝나면 좀 괜찮아진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요며칠 컴퓨터 문제도 있고해서 삼촌댁엘 참 많이 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8살짜리 사촌동생 녀석. 쿠쿠.. 어린 모습이 언제까지나 계속될듯한 그런 아이인데, 애교가 만점입니다... 녀석이 절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 크크크.. 이럴때 사람들이 아들나서 같이 놀고픈 생각이 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아들낳은 선배들이 자랑하는 것을 보고(이를테면 pkp 아저씨! ^^), 그러한 것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참... 사람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촌쯤되는 나이의 분과 술한잔 하면서 경험담을 얻기도 하고.... 아버지와 아들의 차이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하... 요 며칠전에는 그녀석과 농구도하고... 바둑도두고.... 그녀석.. 자기가 30급에서는 1등이라는데, 30급이 있다는 소린 들어보지도 못했으니 말입니다 . 크크.. 아무튼 웃기고 재미있고 사랑스런 녀석 이라 생각합니다.... 아.. 녀석하고 너무 놀다 어린시절같이 생각하다가.. 지금 일요일 잠시 회사들렸는데... 이젠 정신차려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