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einskan (김민호) 날 짜 (Date): 1994년12월30일(금) 10시42분21초 KST 제 목(Title): 망납銹�... 어제 며칠 계속된 망년회로 맛이 간 선배의 얼굴을 보고 참 안되ㅣㅆ다는 느낌을 받았다. 왜 이런 소모ㅎ적이고 바보같은 일들이 해마다 계속되는가? 내가 아무리 이런 말을 해도 소용이 없으리란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 나라같이 인관관계가 중요시 되는 사회에 살면 어쩔수 없이 겪어야 하는것이 겠징요..... 스테이션상이라 글이 엉망이다.... 그래도 포스팅수 1000번을 위한 나의 노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