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etlion (최성훈) 날 짜 (Date): 1994년12월21일(수) 16시54분19초 KST 제 목(Title): 전자공학 동문께 하교를 졸업한지도 어언 만7녀이 되어간다. 꿈을 안고 연구소라는데 취직을 하였지만 연구소와 국가에 이바지한바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지금에 깨닫는 것은 나의 학력에 비해 월급이 작다고 한탄하는 것보다는 ,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내가 어떻게 생ㅤㅈㅗㄶ래야 되고 어떻게 장래를 계획해야 하는 가� � 어렵지만 재학생 여러분 한가지라도 자신의 Speciality를 기르도록 노력하십시오. 그것이 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길이니까요. 그런데 오늘 처음 이런 문장을 작서하려니 잘 못쓰겠네. 그럼 안녕잘 못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