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einskan (김민호) 날 짜 (Date): 1994년12월06일(화) 19시48분26초 KST 제 목(Title): 우리것은 우리가 사랑하자 위의 몇몇글들이 조금은 기분을 나쁘게하는군요 자기 얼굴에 침뱉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맙시다. 우리가 평생안고 살아야할 우리학교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존중하지 않을때 누가 우릴존중해줄까요? 우리는 우리의 자존심을 살립시다. 당장의 제도나 관습이 서울위주로 되어있는것은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대학ㅇ이 문제가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학교는 대다수의 사립대보다는 훨씬더 좋은 여건의 학교입니다. (몇몇 유명사립대포함) ㅇ왜 자기가 어리석다는 것을 학교탓으로 합니까? 좀더 솔직해질수는 없을까요? 바로 우리가 학교의 얼굴입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합시다!!!! 삶이 어렵기에 그만큼 살 가치가 있쟎아요!!!!! 위의 몇몇글을 읽고 열받은 칸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