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nstar (문진환) 날 짜 (Date): 1994년10월27일(목) 09시48분58초 KST 제 목(Title): 실언에 대한 사죄 ....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말에 없네요. 농 담은 농담에서 끝나야 하는데.... 괜히 선배님들 눈 밖에 난 건 아닌지.. 지금 이종철 교수님 파스칼 실습시간이지만 사랑하는 나의 동기들 (앗 ! 여기 대부분은 여학생) 열심히 일어 공부하고 있네요. 이거 전공 수업시간인지 자습시간인지 헤갈리네... 마지막 시험 인지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아직 10시간이나(?) 남아는데 그리고 책상은 공부하라고만 있는건 아니죠... 책상을 format 한 다음 교과서 내용을 backup한 다음 시험 시간에 교수님 눈을 피해 시험지에 열심히 move 하면 베이스는 나요죠. 지금건 장난이고 사실은 컨닝하는 놈(!) 보면 짜증 ...... 콘니찌와 하지매마시때 도우죠요루시쿠 ....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어제 하루 동안 했는데 기억나는건 이것 밖에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