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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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U ] in KIDS
글 쓴 이(By): ash (물푸레나무)
날 짜 (Date): 2005년 6월 8일 수요일 오전 11시 33분 13초
제 목(Title): Re: 그냥요.
나이든 처자가 이유없이 한 숨을 쉬면
남들은 "쟤가 남자가 없어서 저러나?" 라고 생각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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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was an opti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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