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wooko (오원욱) 날 짜 (Date): 1994년03월18일(금) 18시39분56초 KST 제 목(Title): 일주일이 가는 소리.. 벌써 금요일.. 일주일이 다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왜 이렇게 시간ㅇ느 잘 가는지.. 누가 저를 위해서 시간을 잡아 줄 사람없읍니까.?? ... 근데 오층 아자씨들이 미팅 분위기라고요?? 왕 짜증~~~~! 나 있을땐 그런 분위기 아니더니 왜 내가 졸업한 후에야 그런 분위기가 되는거지?? 이건 분명히 콘돌의 농간일꺼여... 달마 너 내눈에 띄이는 날엔 무사하지 못할줄 알어라.. 나를 제끼고 너만 즐겁게 산단 말이지..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