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Yueni (GomTingE) 날 짜 (Date): 2004년 2월 29일 일요일 오후 02시 36분 32초 제 목(Title): 새방에서 며칠전에 새방에 짐 풀고 정리했습니다. 이번엔 다행히 짐보관 하는 장소랑 멀지않은 곳에 방 배정받고 짐 정리하는데 사촌동생이 도와줘서 그나마 쉽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집에서 정말 책 하나 안보고 놀다가 컴백했더니 머리가 띵~~ 합니다. 일어나는 시각도 조절안되고 책봐도 멍~ 하고, 느슨하기 짝이 없고 -_-;; 여하간 2월의 마지막 날은 헤어짐의 안녕이고 새로운 3월은 새학기 시작의 안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