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Yueni (mangazy) 날 짜 (Date): 2002년 1월 17일 목요일 오전 12시 52분 25초 제 목(Title): 참 오래간만입니다. 새해 맞이한지도 벌써 보름이나 지났습니다. 새해는 잘 맞이하셨어요? 접때 한창 우리학교 이름 거들먹거린 그때 이후로... 온갖 잡다한 소리에 귀닫을려고 발길 끊고 참 오래간만에 여기에 들르는 것 같습니다. 새해엔 좋은일이 더 많은 해가 되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이말은 복할매집에서 들을 수 있는 말 ^^ ) @이건 허잡한 여담인데.. 제가 대구와서 바로 얼마전에 복할매집에 가봤거든요. 우와.. 거기 오징어 튀김은 정말 오징어에요. 오징어맛이 나는 진짜 오징어. 얼마나 감격을 했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