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pride () 날 짜 (Date): 2000년 12월 3일 일요일 오후 09시 06분 29초 제 목(Title): Re: 이직 잠시 웃게 만드는 말씀이었습니다.. 전 전자과 졸업했는데.. 말씀하신데로 전자과 사람들이 패거리(?)문화에 정말로 익숙하지 못하지요.. 어쩌다 한번씩 우리 대학교 보드에 들리는데, 요즘에 그래도 글이 간혹있네요..^^.. 아무튼 너무 정곡을 찌르는 듯해서 잠시 웃고 갑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