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dahn () 날 짜 (Date): 2000년 11월 14일 화요일 오후 01시 38분 47초 제 목(Title): Re: 이직 열심히 하십시오. 저도 졸업후 두번 직장을 옮겼었습니다. 어느 회사나 다 만만치 않더군요. 몇 년 지나고 나니, 벽도 느껴지고 소봉님과 같이 여자분은 더 힘 드실겁니다. 어짜피 이제는 평생 직장 개념은 없어졌으니 개인의 능력을 쌓을 수 밖에요. 스트리밍 얘기를 하시는거 보니 contents 회사거나 vod 서버 개발하는데 인가요? 하여간 영어는 어디서나 필수이며, 무기라고 생각됩니다. 평소 열심히 해 놓으시고, writing은 외국인 회사에서 필수 겠죠. 물론 듣기는 기본이고. 열심히 배우시고, 힘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