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UandMe (너와 나) 날 짜 (Date): 2000년 2월 12일 토요일 오후 12시 08분 39초 제 목(Title): 썰렁해서 죄송합니다. ^^;; 음.. 회사에 와서도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학교 출신의 가장 큰 특징은 조용하고 자기를 잘 드러내지 않는 것입니다. (일은 열심히 잘 하는 편이지만) 개중엔 저 처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 학교 보드도 조회수를 보면 들르는 사람은 많은 것 같은데 보통 글쓰는 분들은 한손으로 꼽을 만 하죠.. 요즘 키즈는 예전 같지만은 않지만... 자주 글을 올리도록 하죠.. ^^;; **** 내게 가장 어려운 일은 내가 가진 것, 있는 그대로를 보이는 것과 네가 가진 것,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이만큼 떨어져 있는 너와 나. /새/벽/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