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UandMe (너와 나) 날 짜 (Date): 1999년 12월 31일 금요일 오전 08시 33분 59초 제 목(Titl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오랜만에 들러서 글을 쓰는 군요.. 여러 동문 여러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다들 잘 계신가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추신) 요즘도 노력없이 돈만 벌기를 바라는 젊은이들이 있군요 **** 내게 가장 어려운 일은 내가 가진 것, 있는 그대로를 보이는 것과 네가 가진 것,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이만큼 떨어져 있는 너와 나. /새/벽/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