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TJboy (iceisNice) 날 짜 (Date): 1999년 2월 27일 토요일 오후 06시 54분 58초 제 목(Title): 時榮선배님께 절 그만 잊어 주시길 빕니다. 너그러이~ @저 같은 애 찾아서 패 봤자 변하는 건 하나도 없답니다. @컴공 생활 2년째 '이 동네에 농담은 없다'를 께달은 아해가 나머지 6년(짧으면 3년..-_-;;;)동안은 '알고보니 예외도 있더라'를 께닫게 되길 바라며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