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timezero (제로) 날 짜 (Date): 1999년 1월 17일 일요일 오후 04시 04분 59초 제 목(Title): 나두 하나 찾았다. ^_^ 북문에서 괜찮은 술집을 하나 찾았습니다. ^ㅠ^ 횡단보도 건너 후문쪽으로 가다가 이층에 있는 ANDY라고... 동기 녀석의 과 후배 아가씨가 사장이라던데... 사장이 무척 예쁩니다. 혹시.... 한겨울 추위에 떨고 있는 외로븐 늑대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한번쯤 가보심이. ^___^;;; 근데 경쟁이 심할 것 같아요..... 새벽 1시가 넘었는데.... 남자들이 왜 그리 득실대는지. -_-;; ----------------------------- Simple is better than Nice - 티메제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