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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U ] in KIDS
글 쓴 이(By): UandMe (너와 나)
날 짜 (Date): 1998년 12월 23일 수요일 오후 07시 29분 02초
제 목(Title): 즐거운 성탄, 복된 새해 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군요. 

파람양과 미에뜨공주도 겨울잠에 빠져 이제 

눈만 오면 완전히 겨울잠 분위기가 될것 같아요....
(물론 열심히 포스팅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
동문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해 봅니다. 
***

그리고 저두요.. 회사가 빅딜되기 일보직전이라 모두들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내일 발표를 한다고 하던데.. 

하필 크리스마스 전날일까요... --;; 





ps)신년회 가실 분들 계신지 궁금하네요.. 혹시하고 갔다가 

   독립군(^^;)되면 어쩌죠?? 

**** 내게 가장 어려운 일은 
          내가 가진 것, 있는 그대로를 보이는 것과 
          네가 가진 것,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이만큼 떨어져 있는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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