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timezero (제로) 날 짜 (Date): 1998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시 53분 53초 제 목(Title): 눈꺼풀이 무겁다.... --! 강의 준비가 하기 싫어서... 새벽 내내 미적대며 워드 치다보니 어느새 동이 텄다. 얼른 워드 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가방 챙기고..... 눈물이 주루룩..... 오늘도 이렇게 밤새고 가야 하나... T_T 강의할 때는 그래도 견딜만 한데.... 6시간 마치고 나면 거의 초주검 상태가 되고, 또 눈물 주루룩 흘리며 반성을 하건만... "절대 밤새지 말아야쥐... 또 밤을 새면 내가 성을 간다.. --+" ........... 아.. 오늘은 무슨 성으로 갈아야 하나..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