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sobong (이런여자) 날 짜 (Date): 1998년 11월 16일 월요일 오전 11시 13분 04초 제 목(Title): 좋은 아침... 이라고 글을 하나 올리려니 어느새 점심때가 다가옵니다. 전 동생 숙제를 해준다고(착한 언니죠? 감동적이야...) 오전내내 컴퓨터 앞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결국엔 네스케입에 내용을 디스켓에 저장하는 법을 몰라 하나 하나 카피해서 퍼담는 닥짓을 한후 이제야 막 끝이 났거든요.T.T 그리고 왜 순진한 소봉이를 키즈에 깡패로 만들려하십니까 선배님들... 주공이 언니가 전화한 날은 언니 전화후 오분 뒤에 들어와서 안타깝게 땅을 쳤고..(물론 그날 들어갔음! 열두시 십분 전이긴 했지만서두.. ) 시룡 선배는 내가 어떤 남자를 찼다고 뒤집어 씌우는건지 모르겠어. 아무리 선배가 소봉이에게 차였다고 그런식으로 악성 루머를 내면 안되죠.^.^ 저와 한번 대작을 해보면 제가 얼마나 객기로 똘똘 뭉쳤는지 다 들통납니다. 그래서 잘 버티다가 칵테일 두잔만(대신 도수가 높아야겠죠.) 맥이면 완전히 뻗어 버리죠.아...이렇게 고해성사 하고 나니 시원하군. 아무튼 좋은 아침 외로운 후배의 혼삿길을 막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