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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U ] in KIDS
글 쓴 이(By): UandMe (너와 나)
날 짜 (Date): 1998년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05시 13분 53초
제 목(Title): Re: 친구의 결혼   II 



음.. 

이런 일은 남자뿐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더군요.. 

남자는 결혼식장에 가봐야 신부를 안다고 했는디.. 

여자는 애를 낳아봐야.. 남편을 안다.. (헉~~ 무슨 소린겨??)

고들 하더군요.. 


참 어느 시인의 말 맞다나..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입니다.. .

그만큼 만남도 흔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는 않더군요... 


별책부록) 

제 목(Title): 공존의 이유      - 조 병화 -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웃음을 나눌 정도로 지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 된다면
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이야기 할 수 없음으로 인해
내가 어디쯤에 간다는 것을 보일 수 없으며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날이 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합시다
 
우리앞에 서글픈 그날이 오면
가벼운 눈웃음과
잊어도 좋을 악수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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