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ash ( [@_@]) 날 짜 (Date): 1998년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10시 03분 41초 제 목(Title): 뒷북치는 예기.. 울과에 새로 오신 교수님. 울과 86학번이고 성함은 정순기. 이종철 교수님이 도닦으러 산에 들어가신 후, 그 빈자리를 메우고 계신다. 위쪽에 약 100번때 에서 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중간 중간에 글이 보인다. 근데... 어제 있었던 이 교수님 담당의 4학년 개설 과목인 '영상처리' 시험은 아주 환상적이었다고 알려진다. 시험 시간 2시간. 전체 문항 수 5개. 학생들이 푼 평균 문항 수 0.8개. ( 채점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내일은 이 교수님이 담당하는 3학년 개설의 '운영 체제' 시험이 있다. 시험 시간 1시간.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감도 안온다. 죽겠다. 이 교수님이 부임이 결정된 후, 부임하기 전에 hongssi 형이 말하기를 "학생들 많이 괴롭히라고 해야겠다." 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이거 장난이 아니다. 숙제도 황당하고. 우리의 수준도 고려하지 않는다. 숙제를 내면 정확한 답을 내는 인간이 3명 안팎이다. 첫번째 숙제는 1명만 제대로 풀고 다 틀렸다. 언제 hongssi 형 보면.. 그만 좀 괴롭히라고 말해 달라고 해야겠다. |